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인사 올리는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아스카이입니다만... 오늘은 엄청 비가 오면서 푸르지 않네요
어릴 때보다 하늘이 점점 회색빛이 되어가는 게 저는 정말 마음이 아파져 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하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하늘을 바라보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매일 밤 밤하늘을 바라보고 낮에는 구름이 낀 하늘 맑은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 그 어떤 하늘이라도 아름다워서 매일매일 밤하늘을 바라보곤 했죠
그런데 이렇게 보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저의 아버지의 고향이 경북 의성입니다. 마늘 하면 의성! 이라는 말처럼 어릴 때 정말 마늘 많이 먹었던 거 같아요. ㅋㅋㅋ
아무튼 어릴떄 방학마다 놀러 가면 그 동네 친구들이라든지 어린애들과 재미있게 놀곤 했는데요 여름날 저녁 6시부터 개울가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수영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으며 재미있게 놀다가 지쳐서 옹기종기 모여 하늘을 바라봤는 데 정말 영화나 사진으로만 보던 은하수 한폭이 머리 위 하늘에 그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고 그 하늘을 바라보며 정말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에 푹 빠져버렸죠. 그 뒤로 저는 도시에 돌아와서 하늘을 봤지만 보았던 하늘은 절대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안 보이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 저는 생각을 많이 했죠. 그러다 한참이 시간이 흘러 이런저런 다큐멘터리나 교양 방송을 보던 중 천문학 관련이나 환경파괴 관련 내용을 보다가 알게 됐죠
"빛 공해 때문에 밤하늘의 별이라든지 은하수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말입니다. 정말 그때 정말 저는 허무했답니다. 그런 이유로 안 보이는 거구나 빛이라는 건 이렇게 좋은 건데 그 아름다움을 가려버릴 정도로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다는 걸 그제야 깨달은 거죠. 그러면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는 어둠을 무서워하게 되면서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그 뒤로 저는 절대로 그 어릴 때 보던 은하수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어둡다고 느껴지는 밤이 정말 무서워요 많은 분이 무서워하시겠지만 저는 정말 불빛이 없다면 밤길을 걷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긍정토록 겁쟁이죠. ㅋ 아무튼 그러다 보니 어릴 때부터 결혼하면 내 아이를 낳을 텐데 몇 명 낳을진 모르지만 1명이라면 은하수 또는 은하 두 명이라면 푸른,하늘 3명이라면 푸른,하늘,은하수 이런 식으로 지어주고 싶었어요
그 이유는 이름이 합쳐져야 하나의 의미가 되는 것처럼 어릴 때나 나이가 들어 성인이 돼서도 가족끼리 의지하며 서로 도와가며 행복하게 살라는 의미가 담겨있죠
그게 제 염원이기도 하고요.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거든요
저는 솔직히 제 자식을 가지게 된다면
전교 1등? 바라지 않습니다. 반 1등?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그걸 끝까지 할 수만 있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런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세상의 경쟁보다는 자기 삶에 대한 생각과 그걸 이루어냈을 때의 행복을
느끼며 살았음이면 해요
이런 말을 하다 보니 예전에 본 내용들이 생각나네요
부모의 욕심에 의해 아이들이 미래를 잃어버리고 있다
부모가 하지 못한 공부라든지 예체능이라든지 그런 걸 아이에게 시킨다.
라는 말을 들었죠
저는 그걸 보고 저러면 안 될 거 같다고 생각하지만 ㅋㅋ
막상 현실로 다가오면 저렇게 하고 있을까 걱정입니다.
안 하겠죠? 안 해야 할 텐데...
아직은 결혼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바라보고 같이 한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잘되어 하나가 되어 남은 40년 50년을 같이 걷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제가 지금이라도 많은~~~이 늦었지만 열심히 살아야겠죠...
매일 미안함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 정말 저에게는 정말 좋은 사람 입이다.
그 사람은 정말 저에게 있어 행복을 알려준 사람 입이다.
그 사람은 있죠. 사랑이라는 단어를 알려준 사람 입이다.
정말 늘 감사하고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열렬히 사랑하는 상대가 있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요즘의 사랑은 정말 빠르고 정확하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정말 새롭습니다.
저도 늙은 사람은 아니지만 저런 걸 볼 때마다 깜짝 놀라죠
(늙은 건가...)
그러고 보니깐 여름도 이제 중간 정도 온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지나면 가을이 오네요
가을이 오면 살이 찌는데... 하 ㅋㅋㅋ
저 정말 다이어트는 관심도 없이 살던 사람인데요
어느 순간 미친 듯이 살이 찌더니 그 뒤로는 절대로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왜?? 여자분들이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고 하는걸.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는데요
살이 쪄보니깐 이해가 되더라고요
매해 다짐을 살을 빼자!
하지만 늘 돌아오는 건 뚱뚱한 나의 몸뚱아리...
이제는 오래 봐서 그런지 작아 보이는??? 착시도 느껴집니다. 이러면 안 된다던데
열심히 운동해야 할까 봐요
제가 왜?? 다이어트를 관심이 없었느냐면요
제 취미 생활이 자전거 타는 거였어요
로드바이크! 산은 벌레랑 길이 험해서 싫은데
도로는 그나마 깔끔? 하자나요 ㅋㅋ
정말 미친 듯 탈 때는 살이 안 쪄서 걱정도 관심도 없었는데
한번 정이 떨어지고 나니 빨래건조대가 돼버리더라고요
여러 번 사람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 보니
자전거에 있던 정이라는 정은 다 떨어지다 보니
멀리하게 되고 안타다 보니
살이 뒤룩뒤룩!
쪘지만 그 계기도 슬퍼요
주야 교대근무를 1년밖에 하지 않았지만 정말 몸이 망가지는 경험을 했어요
저는 정말 그 일을 몇 년씩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렇게는 살지 못하겠더라고요
정말 한국에서 주야 교대하시는 모든 분 존경합니다. 정말 그분들이 있기에 수많은 제품이 나오고 있는 거죠. 정말 저는 가식 없이 그분들의 노고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존경받지 못하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있겠죠!
그분들은 제외입니다. (사기꾼들!! 피싱범들!!)
아내 일 끄적일 글의 시작! 잘 던졌다! ㅋㅋ
이상 오늘도 여기까지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 무더운 여름 돈 너무 아끼지 마시고요 적당히 에어컨 켜세요
삶이 달라집니다. 저 가난한 사람이에요 그래도 킵니다! 아무튼
여름철 건강 조심하세요!! 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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