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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하늘을 바라보세요. 마음이 건강에 좋아요!
정말 흔한 사소한 이야기

100일 글쓰기 도전 오늘로 3일 차

by 아스카이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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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글을 쓰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아스카이 입니다.
저번 글에서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이직하게 됐죠. 제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정말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직장에서 미래가 보이는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참 웃긴 게 몇 달 다니지 않았는데 뭔가 1년 이상 다닌 것만큼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참 여러 가지로 저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을 하기 위해 정말 과감한 선택을 해서 도전하였지만 역시나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만들어졌고 그 결과 저는 이렇게 백수가 돼버렸네요...
참 슬픈 현실이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고 그 결과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저한테 있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뭔가 섭섭한 마음이 들고 여러 가지로 억울한 감을 정도 들고 참 복잡은 감정들이 교차하는데 참 머리가 복잡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성장이 없는 하루를 보내며 많은 시간을 죽였지만 참 마음에 병이라는 건 치료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사소한 목표라도 하나하나 이루어가다 보면 뭔가 성공에 다가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글을 쓰는 모양새나 느낌은 어린아이 같지만 점점 글을 쓰다 보면 100일이 지날 즈음엔 중3 정도의 필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저도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가 어떠셨나요?
즐거운 토요일이셨나요 아니면 정말 힘든 하루였나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떻게 보면 전 아무것도 없고 이루어 낸 것도 없고 심지어 글조차 잘 쓰지도 못하는 사람 입이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있으신 분들은 저보다 더 대단하시고 정말 뛰어난 분들이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이 하찮은 인생을 사는 아스카이가 열렬히 응원하며 잘되기를 매일같이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오늘 하루를 잘 견디고 잘 이겨내셨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달린다는 건 참 여러 가지로 험난한 것 같네요 
저도 작은 목표를 가지고 현재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기도 그 목표 중에 하나고요 제 인생에서 참 의미 있는 행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공부에 습관도없고 흥미도 없어서 참 많은 시간을 책에서 멀어진 제가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겠죠? 정말 큰 노력을 해야 하겠죠? 그걸 생각하니 정말 머리가 아프고 기운이 나질 않아 참 힘들어요 이런 걸 견디면서 초,중,고,대를 나와 이러한 사회인으로 나오신 분들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도 의무교육만 받았지 정말 과거에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고 물음이 생기실 수 있고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죠 

저는 어릴 적 정말 저의 순수한 호기심에 좀도 빠르게 집에 가고 싶어 무단횡단을 자주 했습니다. 몇 번 사고 안 나고 넘어가더니 용기도 생기더군요. 그러다 역시 모든 사건이나 사고는 방심하거나 안일한 생각을 할 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정말 그날도 여타 다른 날처럼 평범한 하굣길이었습니다. 그때 단짝과 함께 하교를 하고 있었죠 
그 친구가 먼저 길을 건너고 제가 건너려고 마음을 먹고 달리는 순간 제 몸은 하늘을 날았고 인도 경계석 근처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흙탕물에 떨어진 저는 그 순간 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에 아픈지도 모르고 일어나려고만 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주변은 좀 더 따뜻할 거 같지만 그때 제가 어릴 적에는 좀 더 세상은 어둡고 쌀쌀한 곳인 것 같았어요. 제가 일어나려고 쩔뚝거리며 제가 사고 난 상황을 보고도 아무도 신고도 하지 않고 아무도 절 걱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전 정말 34년 동안 그 순간 그 얼굴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그냥 바라보는 모습들이 어떤 사람은 경멸하는 눈빛 어떤 사람은 걱정만 하는 눈빛 어떤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는 눈빛 그리고 단짝이라는 녀석의 겁을 먹고 도망가는 그 뒷모습 정말 저는 그 순간 세상이 회색빛으로 보였고 그 후에 회복을 하고 학교에 갔지만 역시나 제가 바라보는 세상은 온통 회색으로 물들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사고로 학교를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휴학을 했고 2학기에 복학을 했지만 병원 생활 동안 공부하지 않아 저능아 취급받고 지적장애인으로 분류되어 특수반으로 넘겨졌습니다, 저는 정말 그게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도 그 순간을 저주하며 원망하며 그걸 방치했던 부모나 형제들을 저주합니다. 정말 용서를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어쩌겠습니다. 제 마음속 아픔인걸... 누가 이 아픔을 이해해줄까요?
정말 저는 그런 아픔을 스스로 이겨내려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데 아닌 그걸 생각을 하기 싫어서 매일같이 놀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그 뒤로 점점 제 생활은 무너져만 갔고 그렇게 유년기를 보낸 저는 정말 정상적인 아이로 성장을 하지 못했죠 
그래서 사회에 나왔을 때는 정말 여러 가지로 많이 적응하고 새로 배우며 뭔가 이루어낸다는 것이 저한테서는 정말 낯설고 힘이 들지만 이걸 누가 이해해주고 도와줄까요?
돈도 없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가난도 참 원망스럽게 생각하고 그 원인을 만든 아버지도 참 원망을 많이 합니다. 심지어 저는 아버지한테서는 배다른 자식처럼 여기셨고 정말 그런 행동을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넘어서도 하셨습니다. 심지어 자기 아들이라는 게 법정으로 확정이 나도 인정하지 않다가 고등학생이되 서야 아들 대우를 해주더군요. 
정말 그때는 저게 그러고도 아버지인가라는 회유 감도 엄청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다. 아버지인 거고 저는 용서를 할 수 없으니 
안보면된다는 생각에 벌써 14년째 외지 생활을 하네요 

이 뒷얘기는 다음에 다시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이게 엄청 길어지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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