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작은 뭐랄까? 일기장이나 제 머릿속에 있는 쓸모없는 잡생각이나 이상한 공상들을 풀어 넣었던 공간인데 뭔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려고 시작했어요
솔직히 저는 나이도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면 많은 나이인데도 생각하는 게 어리고 철없고 뭔가 실수가 많은 사람입니다.
저는 작년에 11월에 정말 오랜만에 연락온 사람한테 참 뭔이유에 그렇게 정신을 놓았는지 모르겠지만
사기를 당하고 나니 정말 세상을 살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저 지금 글이나 그전글이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맞춤법도 틀리고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고쳐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
아주 게으로고 불성실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제 의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태어난 이상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에 제 생각에서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저를 평가하면 정말 열심히 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확실하게 놀지도 않았다면서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 아픈 과거 다 잊어버리고 싶지만 그런 것도 힘들고
남들한테 뭔가 얘기를 하면 무시당하기 일쑤이고
참 여러 가지로 힘들어서 이 세상을 더 이상 살기 싫어서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가족들도 저를 도와 주려고 했지만 저는 정말 힘들었고 정말 사람이 무서웠고 정말 이 세상에 저를 도와줄 사람은 없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 목표했던 100일 2000자 쓰기를 목표를 잡아놓고서는 아무것도 성공도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잃어버렸던 제 모든 것들을 그 뒤로부터 다시 하나하나 찾아가기까지 시간이 오늘이었습니다.
전부 다 찾았다고 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생각했을때에는 많이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100일동안 쓸데없는 이런 미친 글을 2000자로 채워 넣는 일기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또 어떻게 의지가 깍여나갈지도 모릅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도 저는 어떤사람인지 궁금하실 수도 있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것살면서 목표를 만들어서 달성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 작심삼일형이었고 거기에 진심으로 게으른 사람인 거죠
그래도 이번에 이 목표를 잡고 열심히 끄적끄적 제가 알고있는 모든 말과 모든 것들을 다 넣다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때로는 인터넷상에서 떠돌고있는 말들을 인용하기도 할 것이고 하루하루 제가 보내면서 본 것들을 차용하기도 하겠죠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멀고 험하고 정말 성공할수있질지 의문이 들고 100일 3달 동안 한 번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지
저조차도 의심이 듭니다.
하지만 올해도 절반넘어간상황에서 작년에 아무것도 안 한 것처럼 하루를 보내는 것보다는 정말 의미가 넘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위에 말했던 사기내용도 어떤 분들이 보면 참 멍청하다 바보 같다 정말 그러니깐 당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요 저는 인정해요 제가 실수를 했고 제가 무지했으니깐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범죄자는 제가 보내준 돈으로 참 행복한 삶을 살겠죠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이니깐요 그렇죠?
그래도 저는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것이 돈을 잘 벌고 많이 벌고 정말 쉽게 번다는 건 잘 알지만
저는 그런 비 도덕적 비율리적인 행동들은 하기 싫어요
저는 배운건없습니다.
자랑할 것 없습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신념은 도덕적으로 행동하자입니다.
인간이 인간일수있는건 머리로 생각하고 모두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도울 수 있어서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 저에게 사기를 친 범죄자는 제가 생각하는 범위에서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이블로그 활동으로 제가 얼마큼 영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변할지 모릅니다.
그냥 평생 그냥 뻘글만 쓰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된다면
저는 저런 인간적이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라
꼭 그렇게 까지해가면서 인생을 살고 싶어요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도둑질을 해볼려고 생각해 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의 생각이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악한 생각 정말 용서받지 못할생각 상상들 정말 많이 합니다.
저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정말 더럽고 추잡고 비참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는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에서 제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에서 저는 통제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다는게 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마무리했지만 이렇게 첫 번째 뻘글을 쓸 수 있었고 만약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흔한 사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쓸모없는 글 써봅니다. (0) | 2023.08.11 |
|---|---|
|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또 등장했습니다. (0) | 2023.08.10 |
| 100/15번째 글입니다. (0) | 2022.08.20 |
| 100/14번째 글 쓰기입니다. 어렵네요 (0) | 2022.08.19 |
| 100/13번째 글 입니다. (0) | 2022.08.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