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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흔한 사소한 이야기

오늘부터 다시 또 다시 시작해보는 100일 글쓰기입니다.

by 아스카이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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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제도 없고 뭔가 연관성 없는 개연성도 없는 정말 뒤죽박죽 엉망진창의 글들을 100일 동안 써볼 겁니다.

우연히 여기 들어오신 분은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부에 손을 떼고 살았습니다. 

어릴 때 엄청난 상처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단순한 자극과 행복에 집중하면서 살다 보니 지금도

학습이라는 관점에서는 정말 무지하고 관심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단순한 글쓰기조차도 이상하게 작성을 하면서 

뭔가 맥락도 안 맞고 뭔가 이여지는 연관성도 없고

뭔가 뜬금없는 말을 중구난방으로 마구잡이로 쓰고 있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걸 읽으시면서 바로 이 생각을 하시겠죠 

핑계다 저러니 이러고 살지 라는 말들을 하실 거예요

정말 그래요 저는 늘 핑계만 찾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는 용기도 없었고 

제어를 할 줄 몰랐으니깐요

그렇지만 성인?? 이 되고 나서는 정말 자유와 책임 속에서 

많은 걸 배우면서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저러면 안 되는 구나를 배웠지만

정작 학습이나 학문적인 생각은 해본 적이 없네요

네 이렇게 글 쓰면서 조금씩 저 자신을 반성을 한다던지 

뭔가 특별한 계기가 생기면 

뭔가 변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여전히 이런 모습으로 살 것이고 아마도

정말 아마도 이 모습 이대로 쭉 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 5년은요

그렇지만 저는 행복하기도 하면서 뭔가 평범하게 느끼는 일상을 그냥

당연하다듯 받아들이면서 서서히 그것들이 습관이 됐고 

그 습관을 잘라 내야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인간이라는 게 간사한 건지 

옛말처럼 단건 뱄고 쓴 건 삼켜라 처럼

해야 하지만 

인간으로서 어째 단 걸 뱄고 쓴 걸 삼킬 수가 있죠?

애연가분들이 정말 힘들어서

애주가분들이 정말 힘들어서

깊게 들어간 게이머들이 정말 힘들어서

손을 못 놓는 걸 잘 알면서 머릿속으로 손을 놔야 한다고 하지만

손을 놓지 못하는 걸 보면 참 중독이라는 정의는 정말 광범위하다고 느껴집니다.

저 또한 그런 중독의 틀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니깐요

저는 지극히 원초적인 자극에 집중하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배고프면 과식하고

피곤하면 일찍 자고

미래는 생각도 하지 않고 돈 쓰고 

참 본능에 충실히 살다 보니

가진 건 없고 머리만 늙어가고 

몸도 늙어가는 정말 몹쓸 인간처럼 돼버린 게 정말 한심하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을 정리하면서 쓰면서도 정말 고쳐지지 않는 걸 보면 참 어렵네요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정말 머리에 있는 여러 가지 마구잡이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급격히 변해가고 있어서 뭔가 맨 정신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혼란한 속에서 최대한 정신 차리도록 노력해야겠죠?

또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이 도전이 끝날 쯤엔 제 글쓰기 실력이 변할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끝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노력해 봐야겠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정말 이 쓸모없는 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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